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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 청소, 쉽고 빠르게 끝내는 완벽 가이드!

by 66jsfjaf 202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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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시원하게!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 청소, 쉽고 빠르게 끝내는 완벽 가이드!

 

📝 목차

  1. 에어컨 청소가 왜 중요할까요?
  2.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 청소 준비물
  3.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 전원 차단
  4. 1단계: 외부 및 필터 청소
    • 4.1. 전면 및 측면 패널 청소
    • 4.2. 극세 필터 (프리필터) 청소
    • 4.3. 탈취/집진 필터 (기능성 필터) 관리
  5. 2단계: 내부 깊숙한 곳 청소
    • 5.1. 냉각핀 (열교환기) 청소
    • 5.2. 송풍팬 (블로워팬) 및 송풍구 청소
    • 5.3. 물받이 (드레인판) 관리
  6. 3단계: 건조 및 마무리
  7. 에어컨 청소 Q&A: 궁금증 해결
    • 7.1. 청소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 7.2. 전문 청소가 필요한 시점은?
    • 7.3. 곰팡이 냄새를 예방하는 습관

1. 에어컨 청소가 왜 중요할까요?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흡입하고 냉각하는 과정에서 먼지, 습기, 각종 오염 물질을 함께 빨아들입니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것을 넘어, 냉방 효율을 급격히 떨어뜨리고 전기 요금 증가의 주범이 됩니다. 더 심각하게는, 오염된 공기가 실내로 다시 배출되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청소는 건강, 효율, 절전 세 마리 토끼를 잡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2.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 청소 준비물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도구들을 미리 준비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안전 장갑 및 마스크: 오염 물질과 세제로부터 피부와 호흡기를 보호합니다.
  • 드라이버 (십자/일자): 일부 모델의 경우 내부 패널 분리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청소용 솔 또는 브러시: 필터와 냉각핀의 낀 먼지를 털어내는 데 유용합니다.
  • 진공청소기: 필터의 큰 먼지를 1차적으로 제거하는 데 사용합니다.
  • 중성세제 또는 전용 세정제: 냉각핀 세척에 사용합니다. 일반 락스나 강한 산성/염기성 세제는 부품 손상을 줄 수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
  • 물 스프레이 통: 세정제를 냉각핀에 골고루 분사할 때 사용합니다.
  • 깨끗한 마른 걸레 및 부드러운 천: 외부와 물기를 닦아내는 데 사용합니다.
  • 비닐 또는 커버: 청소 시 주변 가구 및 바닥에 오염물이 튀는 것을 방지합니다.

3.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 전원 차단

모든 청소 과정의 가장 첫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에어컨을 분해하거나 물을 사용하는 청소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전 사고부품 손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벽면 콘센트에서 에어컨 전원 플러그를 완전히 뽑습니다.
  • 혹은 에어컨에 연결된 차단기를 내립니다. (두 가지 모두 권장)
  • 청소를 시작하기 전 최소 10분 이상 기다려 에어컨 내부의 잔여 전기가 완전히 방전되도록 합니다.

4. 1단계: 외부 및 필터 청소

4.1. 전면 및 측면 패널 청소

에어컨 본체의 전면 패널과 측면의 흡입구는 쉽게 눈에 띄지 않지만 먼지가 쌓이기 쉬운 곳입니다.

  • 부드러운 천중성세제를 약간 묻혀 외부 표면의 먼지와 손때를 닦아냅니다.
  • 물기가 남지 않도록 마른 걸레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닦아 마무리합니다.

4.2. 극세 필터 (프리필터) 청소

이 필터는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며 가장 큰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LG 스탠드 에어컨은 전면 또는 측면 커버를 열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1. 필터 분리: 에어컨 설명서를 참고하여 필터 고정 부분을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2. 1차 먼지 제거: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필터 표면에 붙어 있는 큰 먼지를 빨아들입니다.
  3. 물 세척: 흐르는 물에 필터를 대고 중성세제를 푼 물에 10분 정도 담가둡니다. 이후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 남은 오염 물질을 제거합니다.
  4. 완벽 건조: 세척 후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립니다. 젖은 상태로 장착하면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습니다. (최소 5~6시간 이상 권장)

4.3. 탈취/집진 필터 (기능성 필터) 관리

헤파 필터, 탈취 필터 등 미세한 입자나 냄새를 제거하는 특수 필터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 물 세척 불가: 대부분의 기능성 필터는 물 세척을 하면 필터의 기능이 손상됩니다.
  • 진공청소기 사용: 먼지만 가볍게 털어내거나 진공청소기로 약하게 흡입하는 방식으로 관리합니다.
  • 교체 주기 준수: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교체 주기에 맞춰 새 필터로 교체해야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2단계: 내부 깊숙한 곳 청소

필터 뒤쪽에 위치한 에어컨의 핵심 부품을 청소하는 과정입니다.

5.1. 냉각핀 (열교환기) 청소

찬바람이 만들어지는 핵심 부품으로, 먼지와 습기가 만나 곰팡이가 가장 많이 생기는 곳입니다.

  1. 필터 제거: 필터를 분리하면 은색 또는 검은색의 얇은 판들이 세로로 촘촘하게 배열된 냉각핀이 드러납니다.
  2. 먼지 제거: 부드러운 솔을 사용하여 냉각핀 표면의 큰 먼지를 결의 방향(위에서 아래)으로 쓸어내립니다. 진공청소기로 조심스럽게 흡입할 수도 있습니다.
  3. 세정제 분사: 에어컨 전용 세정제 또는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스프레이 통에 담아 냉각핀 전체에 골고루 분사합니다. 이때, 전자 부품이나 모터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 불림 및 세척: 세정제가 오염 물질을 불리는 데 10~15분 정도 기다립니다. 이후 세정제 잔여물 제거를 위해 깨끗한 물을 스프레이로 뿌려 오염된 물이 아래 드레인 호스로 흘러나가게 합니다.

5.2. 송풍팬 (블로워팬) 및 송풍구 청소

시원한 바람을 밖으로 밀어내는 팬과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에도 곰팡이가 자주 생깁니다.

  1. 송풍구 커버 분리 (선택): 모델에 따라 송풍구 커버(날개)를 분리할 수 있다면 분리합니다.
  2. 송풍팬 청소: 송풍구 안쪽을 들여다보면 원통형의 송풍팬이 보입니다. 얇고 긴 솔이나 면봉, 혹은 전문 청소 도구를 사용하여 날개 사이사이에 낀 검은 곰팡이와 먼지를 꼼꼼하게 닦아냅니다.
  3. 물기 제거: 중성세제를 묻힌 걸레로 닦았다면, 반드시 깨끗한 물걸레로 세제 잔여물을 제거하고 마른 걸레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냅니다.

5.3. 물받이 (드레인판) 관리

냉각 과정에서 생긴 물이 모여 외부로 배출되는 통로입니다. 이 부분에 물때나 곰팡이가 생기면 악취의 원인이 됩니다.

  • 자가 청소 시 접근이 어렵거나 분해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경우 마른 걸레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면봉 등으로 보이는 부분을 닦아줍니다.
  • 세정제를 사용하여 냉각핀을 청소할 때, 세정액과 오염수가 드레인판을 거쳐 배출되므로 간접적인 세척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3단계: 건조 및 마무리

청소만큼이나 완벽한 건조는 곰팡이 재발 방지를 위해 중요합니다.

  1. 자연 건조: 분리했던 모든 필터와 부품이 완전히 건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2. 필터 재장착: 건조된 필터를 원래 위치에 맞춰 조심스럽게 재장착합니다.
  3. 내부 건조 운전: 전원을 다시 연결하고, 에어컨을 송풍 모드로 설정한 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이상 작동시킵니다. 남아있을 수 있는 내부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곰팡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4. 냄새 점검: 송풍 운전 후 에어컨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7. 에어컨 청소 Q&A: 궁금증 해결

7.1. 청소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 필터 (극세 필터): 2주에 한 번 또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청소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 냉각핀 및 내부: 사용 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1년에 한 번(냉방 시즌 시작 전) 또는 냉방/난방 시즌 종료 후에 대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곰팡이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면 즉시 청소해야 합니다.

7.2. 전문 청소가 필요한 시점은?

자가 청소는 주로 필터와 겉으로 보이는 냉각핀 일부에 국한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전문 업체의 분해 청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 에어컨 작동 시 심한 곰팡이 냄새가 지속적으로 날 때
  • 냉방 효율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전기 요금이 급증했을 때
  • 자가 청소로 접근하기 어려운 송풍팬 깊숙한 곳이나 드레인판까지 오염이 심하다고 판단될 때

7.3. 곰팡이 냄새를 예방하는 습관

에어컨을 끄기 전에 '자동 건조' 기능을 사용하거나, 송풍 모드10~20분 정도 작동시켜 내부의 습기를 날려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에어컨 내부의 습기만 제거해도 곰팡이 번식을 크게 막을 수 있습니다.